명주프리마켓
문화이웃
작은공연장 단
1958년에 지어진 근대 건축물인
만민교회를 리모델링하여
공연장으로 탈바꿈한 작은공연장 단.
아직도 교회 느낌이 살아있는 것처럼
보일 만큼 이질감 없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.

명주사랑채
남문동 가구골목과 이어지는 곳에 자리한 이곳은 시민들을 위한 복합공간이다. 화재로 소실된 집과 마당이 있던 자리에 다양한 방법으로 커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난 것이다.

봉봉방앗간
실제 방앗간이었던 곳을 리모델링한 커피 볶는 카페 봉봉방앗간.
골목 안에 낡은 듯 편안한 모습으로 자리한 이곳은 다양한 전시와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는 강릉의 핫스페이스다.
